익산시민역사기록관, 5월 가족의 추억을 잇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8 1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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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엽서 쓰기·추억의 뽑기, 역사공원서 즐기는 봄날 산책도
▲ 익산시민역사기록관, 5월 가족의 추억을 잇다

[뉴스스텝] 가정의 달 5월,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이 가족의 이야기를 특별하게 남기는 '기록 소풍'으로 시민들을 초대한다.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기록관 방문 주간'을 운영하고,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기록하는 '우리가족 추억을 잇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록 소풍'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의 이야기를 세 가지 방식으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먼저 '사진으로 기록하기'는 기록관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액자에 담아 하나뿐인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엽서로 기록하기'는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과 감사를 엽서에 작성해 기록우체통에 넣으면, 추석에 전달돼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한다.

'추억으로 기록하기'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록관 관람 인증 해시태그를 게시하면 추억의 뽑기 체험을 제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이번 방문 주간에는 기록관에서 진행되는 체험뿐만 아니라 주변에 조성된 역사공원에서 봄꽃도 만날 수 있다. 봄기운을 만끽하며 산책, 사진 촬영 등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공간을 넘어, 오늘의 소중한 이야기를 미래로 잇는 시민 삶의 기록창고"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기록관에서 가족 간의 사랑을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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