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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교육청 |
[뉴스스텝]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의 자기 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이고자 학교 안팎의 진로 교육 과정을 한층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 교육 내실화와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한 ‘2026년 울산 진로 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
올해 울산에서는 매곡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진로 연계 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돼 1년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급 간 진로 교육 연계성을 높이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의 학습 흐름에 맞춘 진로 교육 모형을 구축할 계획이다.
초중등 창업 체험 교육 지원체계도 공고히 한다.
울산창업체험센터, 창업가정신함양교육지원단, 지역대학, 공공·민간기관 등 9곳과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의 창업 체험 교육 생태계를 확대한다.
특히 오는 3월에는 중고등학생 창업동아리 10팀을 공모, 선정해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참여 등 실전 창업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새로운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과 신산업 분야의 진로 체험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진로탐험대’, 중학교 ‘자기 이해 기반 진로 탄탄캠프’, 고등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명사 초청 진로 특강’ 등 학교급별 맞춤형 사업을 차별화해 운영한다.
학생 상담과 진단 기능도 대폭 강화한다.
‘진로 정보망 커리어넷’의 심리 검사를 사용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관련 표준화 검사 전수조사도 시행한다.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심층 상담은 중등 진로 전담 교사로 구성된 ‘진로지원단’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직접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정책을 확산하고자 지난 10일 업무 담당자 24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설명회를 마련했다.
현재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는 평일 주간(화, 목)과 야간(월, 화, 목), 토요일에도 진로 진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 상담은 사전 온라인 접수로 이용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진로 교육 정책은 급변하는 미래 산업 구조에 대응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인 진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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