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산서면, 제5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1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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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1:1 일촌맺기·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맞춤형 특화사업 논의
▲ 장수군 산서면, 제5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뉴스스텝] 장수군 산서면은 지난 27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공공위원과 민간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5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에 추진된 특화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하반기 추가 과제와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금 확인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고위험군 대상 1:1 일촌맺기 사업 △복지사각지대 신규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임채철 민간위원장은“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건은 바로 지역 주민이다.”며“민간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신지호 산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복지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정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문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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