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현장 경험으로 이끄는 실질적 성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7 11:15:47
  • -
  • +
  • 인쇄
26일 신규교감 대상 상담 프로그램 운영
▲ 신규교감 대상 상담 프로그램

[뉴스스텝]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6일 관내 초·중학교 신규교감을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9월부터 시작되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이번 상담은 2024년 9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초등학교 교감 15명과 중학교 교감 4명, 총 19명을 대상으로 학교급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학교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현직 선배 교감이 담당 지도자로 참여해 자신의 사례와 경험을 나누며 후배 교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수 학습 및 생활교육 지원 △민주적인 학교 운영과 갈등 관리 △교권과 학생 인권의 균형 유지 △나이스(NEIS) 교감 업무 처리 △법령 및 근거에 따른 복무 관리 △계약제 교원 채용 업무 등을 다루어졌으며, 사례와 경험 공유,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상담에 참여한 신규교감들은 학교교육활동에서의 교감 역할, 학교 현장에서 직면하는 어려움, 그리고 이에 대한 관리자의 대응 방안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찬호 교육장은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경험 공유는 그 어떤 이론 교육보다도 가치 있고 효과적이다. 이번 상담은 신규교감들이 실질적인 지침을 얻고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리더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출범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2일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고준호(파주1) 의원을 임명했다.이날 경기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고준호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뉴스스텝]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진안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신규 선정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진안군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국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 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신규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앞서 진안군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선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영농정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