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혁신시책 2차 보고회로 추진상황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2 11:10:08
  • -
  • +
  • 인쇄
탄소중립 프로그램 등 58건 중간 점검…수요자인 군민 시선으로 생각해야
▲ 영암군 혁신시책 2차 보고회

[뉴스스텝] 영암군이 8/29일 군청에서 ‘2025년 혁신시책 2차 보고회’를 열고, 25개 실과소에서 제안한 혁신시책 58건의 추진 현황을 중간 점검했다.

올해 4월 1차 보고회에 이은 이날 보고회는, 발굴 시책들이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영암군민 체감도를 더 높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이 추진 중인 시책은 △국적 없는 아이 포용 지원 프로젝트 △탄소중립 에코 클로버 프로그램 △민원서식 일원화 △AI활용 디지털 소외 해소 등 영암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영암군은 향후 군민 의견 수렴으로 시책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는 “혁신은 수요자인 영암군민의 시선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면 더 이해하기 쉬운 정책, 더 필요한 정책이 나올 수 있다. 시책 발굴을 넘어 실효성 있는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끝까지 보완하고 다듬자”고 당부했다.

영암군은 올해 연말까지 혁신시책 별 추진성과를 평가한 뒤,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는 등 지속가능한 혁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문경시,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

[뉴스스텝] 문경시는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사용료·대부료) 한시적 감면을 1년 연장하며, 전체 90여 건에 대해 7천9백여만 원의 감면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2025년도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8건의 공유재산 임대 계약에 대해 6천8백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했고,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 요율은 전년도와

수원시 권선구 2026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추진

[뉴스스텝] 수원시 권선구는 지적측량 시 정확한 성과제공을 위해 활용되는 관내 지적기준점에 대하여 1월부터 9월까지 일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지적삼각점 5점, 지적삼각보조점 40점, 지적도근점 3,113점, 총 3,158점을 대상으로 망실․훼손 등 현황 조사가 이루어진다.1월부터 3월까지 기간제노동자 채용 및 일제 조사에 앞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공사 시행 관련부서(유관기관)에 기준점 관리에 관한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장기 청소년 영양지원 '사랑의 과일 전달' 추진

[뉴스스텝]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 ‘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자원(박재철 위원)을 연계하여,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특화사업이다. 이번에 과일을 지원받은 대상자 가구는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신선한 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