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효돈중, 네 번째 디카시집 ‘어떤 우정’ 발간 · 전시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4 11:15:04
  • -
  • +
  • 인쇄
▲ 네 번째 디카시집 ‘어떤 우정’ 작품 전시회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효돈중학교는 네 번째 디카시집 ‘어떤 우정’을 발간하고 제주학생문화원과 서귀포기적의도서관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디카시’란 디카(디지털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직접 찍은 사진과 5행 이내의 시로 표현한 문학의 한 장르이다.

2021년도부터 매해 디카시집을 발간하고 있는 효돈중학교는 작가의 특강을 통한 디카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높은 수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발간한 디카시집‘어떤 우정’은 총 4부로 구성됐으며 1부는‘나, 너, 우리를 철학함’ 2부는‘생명, 자연, 그 소중함’ 3부는‘학교, 마을, 더불어서 성장함’이다.

특히 4부에서는 지난 9월에 효돈중학교 주관으로 실시한‘제1회 효돈중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디카시 공모전 수상작’을 담았는데 학교에서 시작된 인문학적 감수성이 지역사회에 스며들어 퍼져나가고 있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 모습을 볼 수 있다.

효돈중학교 디카시집‘어떤 우정’의 작품들은 전시회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과 2025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에서 전시되며 효돈중학교 교육가족과 지역사회 참여자들에게 디카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송미혜 교장은“디카시는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접근하기 좋은 문학장르로 디카시의 특성상 창의적인 생각과 발상의 전환을 표현할 수 있어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며“디카시로 교육가족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카시 작품활동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성시 고삼면,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행사 성료

[뉴스스텝] 고삼면은 지난 19일 고삼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정책공감토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행사는 고삼면 주민자치센터 풍물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시정 브리핑, 고삼면 현안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노한영 이장단협의회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가유리 교차로 교통 개선을 건의하며, 면민 통행과 기업 물류·통근

순창군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전북도 지역특화형축제‘우수’선정

[뉴스스텝]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역특화형축제 공모사업에서‘우수축제’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도비 2,8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7,800만 원 규모의 축제 예산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축제 준비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지역특화형축제를 공모

'함께 웃는 안성시 안성2동' 2026년 정책공감토크 개최

[뉴스스텝] 안성시는 지난 19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성2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갑작스러운 눈에도 많은 시민이 참석해 안성시 미래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이번 행사는 정도태권도 시범단의 씩씩한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브리핑에서 고속도로·철도망 구축, 동신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