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시민교육과정 강사’ 공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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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강사 발굴로 학습도시의 경쟁력 강화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2026년 시민교육과정 강사’를 오는 11월 5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올해 강사 모집은 기존 3년 단위 일괄 접수방식에서 최초 2년 위촉 후 강의성과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했으며, 응모 자격도 기존 ‘제주시민’에서 ‘제주도민’으로 확대해 도내 거주자 모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규모는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분야의 자유과정과 지역특화 분야의 필수과정으로 구분되며, 분야별 경쟁을 통해 총 40개 과정을 선발한다.

자유과정은 자격증·취창업, 미술·음악 등 생활문화 프로그램, 인문·건강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강좌가 운영되고, 필수과정에서는 AI, 스마트폰, 로컬크리에이터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분야의 학습과정으로 진행된다.

응모 자격은 관련 분야의 자격이나 경력을 보유한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11월 13일부터 제주시 평생학습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제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12월 3일 공지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개모집은 지역 전문 인재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강사를 발굴해 강의 품질과 학습도시 제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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