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321명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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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부터 접수…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자 우대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 321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전국 통계조사로 농림어가의 규모와 구조, 분포, 경영형태를 파악하며, 올해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32명, 조사지원담당자 6명, 조사원 282명이며,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추고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이 요구된다.

신청은 10월 28일부터 시작되며,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는 11월 5일까지, 조사원은 11월 12일까지 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 접수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방문 접수 시 관리요원(총관리자·조사관리자·조사지원담당자)은 제주시 기획예산과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조사원은 희망 근무지 읍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관리요원의 근무 기간은 11월 21일부터 12월 24일까지로 근로계약에 따라 1일 93,680원의 보수를 받는다. 조사원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도급계약으로 조사업무에 참여하며, 1일 80,240원이 지급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제출 서류 등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식 기획예산과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지속 가능한 농림어업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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