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책으로 이웃 잇는 문화나눔단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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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찾아 동화구연‧책 놀이 활동… 16일까지 접수
▲ 책읽어주는문화나눔단원모집

[뉴스스텝] 완주군립중앙도서관이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동화구연과 책 놀이 활동을 펼칠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을 모집한다.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은 책을 매개로 세대와 이웃을 잇는 찾아가는 독서문화 나눔 사업으로, 문화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 직접 방문해 따뜻한 독서 경험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사업 기간은 11월까지다.

선발된 단원은 2월부터 3월까지 총 16회의 사전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4월부터 관내 어린이·노인·장애인기관 등 20개소에서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진행한다.

사전교육은 책 읽어주기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 방법, 책 놀이 활동 기획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다.

이후 현장 활동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독서 경험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은 책을 통해 세대와 이웃을 잇는 뜻깊은 문화나눔 활동”이라며 “독서와 봉사에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완주군립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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