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1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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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접수, 70명 선발
▲ 밀양시청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31일부터 오는 1월 7일까지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를 공급하는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70명을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내년 1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행정자료 전산화 사업 △사회복지 향상 사업 △녹지 조성 사업 △기타 환경정화 사업 등 11개 분야 총 70명(청년 17, 일반 53)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70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 미취업자이다.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여성 세대주 등 취업 취약계층에 해당하거나, 세대 기준 소득 및 재산 수준이 낮을수록, 실직 기간이 길수록 가점이 부여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소득·재산 및 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취업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와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일자리 불균형 문제를 해결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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