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2’, 그 시작을 알리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9 11:20:11
  • -
  • +
  • 인쇄
▲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2’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와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박재욱, 쏘카 대표)은 18일 서울 강남구 마루 180에서 ‘컴업(COMEUP) 2022’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브리핑을 개최했다.

컴업(COMEUP)은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 교류하는 장으로 ‘19년부터 시작돼 매해 약 5만명이 찾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성장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컴업 (COMEUP) 2022’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15개국 이상의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창업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컴업(COMEUP)을 기존의 정부-민간 협력운영에서 스타트업 중심의 민간 주도형 행사로 리브랜딩해 세계 5대 스타트업 행사로 도약을 시작한다.

‘컴업 (COMEUP) 2022’는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기관으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며, 기업인 중심 민간자문단(52명)이 전문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에 기여했다.

‘컴업 (COMEUP) 2022’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행사 슬로건 및 브랜드 이미지]

‘컴업 (COMEUP) 2022’의 슬로건(대주제)은 혁신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망하고 스타트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다루는 것에 착안해 ‘WE MOVE THE WORLD(세상을 움직이는 스타트업)’로 정했다.

실제 올해 진행하는 컨퍼런스, 컴업 스타즈 기업설명 (IR) 및 부스 전시, 글로벌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리버스 피칭, 비즈매칭 등 프로그램들을 스타트업 중심으로 탈바꿈해 진행한다.

[ 컨퍼런스]

파이어사이드 챗과 패널토론을 통해 스타트업이 직면한 과제와 그에 따른 성장전략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경영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한 이영 장관과 혁신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쏘카의 박재욱 대표가 ‘2022년 스타트업 생태계’를 되짚어본다.

또한, 스타트업 간 합종연횡(合從連橫) 트렌드를 이끄는 소프트뱅크벤처스 이준표 대표,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10x 이노베이션 랩(10x Innovation Lab)의 클라우스 뷔헤이지(Klaus Wehege) 대표 등 약 80명의 국내외 패널(연사)이 참여해 국내외 스타트업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컴업 스타즈 (COMEUP STARS)]

‘컴업 (COMEUP) 2022’를 대표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컴업 스타즈’는 70개사 선정에 880개사가 신청해 12.6:1의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컴업에 대한 스타트업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최종 선정된 국내외 70개사에 대해서는 지난 9월 사전 워크숍을 시작으로 행사 전 사전 비즈매칭과 멘토링을 진행하며, 본행사에서 IR피칭, 사후 비즈매칭까지 약 3개월간 단계별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컴업 스타즈에서는 유니콘 리그를 신설해 무신사, Deel 등 유니콘 및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된 혁신 스타트업의 IR 발표를 진행하며, 유니콘 및 예비 유니콘기업과 루키, 로켓리그 기업과의 현장 멘토링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오픈 이노베이션]

‘컴업(COMEUP) 2022’에서는 글로벌 기업이 자사 프로그램을 단순 소개하는 방식 외에 글로벌 기업이 스타트업과 협력하고자 하는 과제를 제시하는 ‘리버스 피치’를 도입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삼성전자 C-Lab, 현대자동차, IBM, 구글, MS 등 20개 내외의 국내외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협업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부대행사]

국내외 창업지원 기관 등과의 ‘연계 프로그램’과 대국민 참여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ITA(이탈리아 무역공사) 등 해외 협력 기관에서 운영하는 ‘해외 진출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해외 스타트업들이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또한, 데모데이를 진행한 스타트업들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간 네트워킹도 진행한다.

우아한 형제, 쏘카 등 컴업 참여 기업과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사전등록, 참관객 인증 등)를 진행해 일반국민의 창업에 대한 관심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시와 연계한 컴업스타즈 사전 워크숍*(9.30~10.1, 부산 코모도 호텔)과 부산 네트워크 행사(11.11, 부산)를 추진해 컴업의 저변확대는 물론 지역 내 창업붐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영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중점 추진하고자 지난 9월 한․미 스타트업 서밋을 뉴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그 분위기를 ‘컴업 (COMEUP) 2022’로 이어가길 희망한다”며, “‘컴업 (COMEUP) 2022’를 통해 우리의 혁신 스타트업들이 전 세계 스타트업 관계자와 교류하고, 해외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컴업(COMEUP) 2022’는 누구나 컴업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성시, 2026년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뉴스스텝]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비로, 실비 기준 최대 10만원까지 안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원된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성금 100만 원 기부받아

[뉴스스텝] 과천시 중앙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윤남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연천군, 'DIVE 에듀버스'로 학생 이동권 강화… 통학버스 효율화 방안 모색

[뉴스스텝] 연천군이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학생 이동권 강화에 나선다.연천군은 2024년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선도) 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늘봄센터와 다양한 체험처 운영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학교·체험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