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서해수호 55용사 기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2 11:20:53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최근 동해시재향군인회(회장 박윤송) 주관으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영웅들이 지켜낸 서해바다! 영원히 지켜나갈 대한민국!’을 주제로 서해수호 55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그들의 뜻을 이어 굳건히 나라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중요한 행사이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 오전 10시 동해시 평생교육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은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이동호 동해시의회의장, 제1함대사령관, 동해해양경찰서장, 보훈 및 안보단체장,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강의, 개회선언, 서해수호 55용사에 대한 경례, 기념사, 추모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고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국토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3월 넷째주 금요일을 정부기념일로 지정, 이를 기념하고 있다.

박윤송 회장은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해 조국 수호의 숭고한 임무를 수행 중 숨진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심규언 시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희생과 헌신으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 영웅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가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