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거창문화재단, 7080 추억연극 ‘속살’ 공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3 11:20:33
  • -
  • +
  • 인쇄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사업 선정작
▲ (재)거창문화재단, 7080 추억연극 ‘속살’ 공연

[뉴스스텝]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7080’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연극 ‘속살’을 선보인다.

연극 ‘속살’은 고등학교 단짝친구였던 상필, 경식, 영석, 형기의 이야기를 다루며, 우정을 나누던 친구들이 졸업 후 각자의 길을 가며 서서히 멀어지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패기와 의리로 살아가던 이들이 점차 세상에 찌들며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성찰하며, 현재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극단 ‘파수꾼’의 창단작인 이 작품은 2015년에 첫 선을 보인 후, 2024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장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극단 파수꾼은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 지역민들이 문화 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연극 ‘속살’은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9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석 10,000원으로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 시 1년 동안 30%할인 된 금액으로 관람 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하여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뉴스스텝]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진안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신규 선정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진안군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국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 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신규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앞서 진안군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선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영농정착

지역 건설업계 한자리에…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 열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건설업계 간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전북건설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소재철 전북건설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협회, 건설기계협회, 엔지니어링협회, 소방시설협회, 전기공사협회, 정보통신공사협회, 건축사협회, 주택협회 등 10개 건설 관련 단체 대표 32명이 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