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하반기 직업소개소 지도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1 11:15:48
  • -
  • +
  • 인쇄
11월 30일까지 직업소개소 141개소 대상, 직업소개요금 과다징수 등 점검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근로자의 직업안정과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11월 30일까지 유·무료직업소개소 14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직업상담원이 아닌 자의 직업소개 사무 담당 ▲장부 미비치 및 허위 기재 ▲직업소개요금 과다 징수 ▲보증보험 미가입 등 직업안정법 위반행위 등이다.

점검은 사업주가 자율점검표에 의해 점검한 후 스스로 시정토록 하고, 자율점검 결과 미제출 사업소와 관계 법령 위반 의심 사업소에 대해서는 점검반이 직접 현장점검을 한다.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구직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사항 등은 과태료 부과, 경고, 사업정지 등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위반사항이 확인된 직업소개소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집중 점검하여 사후관리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 상반기에는 유·무료직업소개소 133개소 대상 지도점검 결과 총 8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하여 시정권고 7건, 폐업신고 수리 1건을 조치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직업소개소의 적정한 업무수행 여부 등의 점검을 통해 직업안정을 도모하고 불법 고용 알선행위를 근절하여 건전한 고용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관광개발, 지역경제 기여 체감되도록" 제주도 상반기 점검 착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개발사업장의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기여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상반기 관리 점검에 나선다. 제주도는 전체 43개 관광개발사업장 중 완료 후 5년이 경과한 6개소를 제외한 37개소를 대상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점검 결과, 관광개발사업장의 누적 투자실적은 9조 6,078억 원으로 투자율 54%를 기록했다. 도민 고용 인원은 6,442명으로 도민 고용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화재예방부터 겨울철 안전까지 책임진다

[뉴스스텝]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의용소방대는 2월 4일 남평읍 소재 아파트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남평읍 남·여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펼쳤다. 대원들은 주택 내 전기·가스 시설 등 화재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으며,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한

서구새일센터,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여성 취업을 위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 성공! 새일스타트’를 운영한다.본 과정은 자기 이해, 정보 탐색, 비전 수립, 이력서 작성법, 면접 기술 등 다양한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취업 지원 과정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취업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