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원예산업 기존 통합마케팅 조직 품목 중심으로 재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9 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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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산업발전계획(‘23~‘27년) 거버넌스 최종회의 개최
▲ 철원군 원예산업 기존 통합마케팅 조직 품목 중심으로 재편

[뉴스스텝]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원예분야 지원사업은 원예산업발전 5개년 추진계획에 따라 종합지원됨에 따라, 철원군은 군 실정에 맞는 전략적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자 농협 및 농업인 단체들과 2022. 10 .19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철원군 원예산업발전 5개년 추진계획(‘23~‘27년) 거버넌스 최종회의를 개최했다.

원예산업발전계획은 기존 통합마케팅 조직을 품목 중심으로 재편하고, 품목별 생산조직과 계열화 수준을 대폭 강화하는 정책 방향을 기초로 하여, 기존의 시군단위 통합마케팅조직 육성 계획을 넘어 지역의 전략작목을 육성하고, 마케팅 통합, 수급관리 등 종합적·전략적인 계획 수립을 내실화 할 방침이다.

철원군은 원예농산물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파프리카, 토마토를 전략품목 으로 사과, 인삼을 육성 품목으로 선정하여 생산, 유통, 마케팅 등의 정부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김미경 과장은“향후에도 행정, 농협, 농업법인, 전문가 등 거버넌스 조직체계를 더 구체화하여 농가와 지자체가 공동의 목표를 설정,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철원군 원예농업을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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