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2 11:20:46
  • -
  • +
  • 인쇄
상업계고 학생 축제의 장에서 꽃을 피우다
▲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자-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 박규진 학생

[뉴스스텝] 강원도교육청은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비롯 11개 종목, 22명의 학생이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 유성에서 열린 대회에 도내 학생 100명과 지도교사, 학교장 등 11교에서 총 130명이 참가해 △교육부장관상 1명 △금상 4명 △은상 7명 △동상 10명으로 총 22명이 수상했다.

특히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 박규진 학생은 창업실무 종목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육성해 상업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상업계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 △동아리엑스포 △동아리한마당 △경제골든벨이 개최됐고 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취업멘토링 △채용설명회 △취업클리닉 등 취업역량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광서 미래교육과장은 “상업경진대회는 상업, 정보 분야의 실무 능력을 키우는데 의미가 큰 대회”라며, “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개척과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