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2022 고교학점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워크숍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7 1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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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교과 미이수 학생, 책임지도 방안 모색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8일 제주미래교육연구원에서 도내 모든 고등학교 교무부장, 평가 담당, 국어․수학․영어 교과협의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고교학점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워크숍을 개최한다.

2025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부터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는 과목 이수 기준을 충족해야 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해당 과목 수업 횟수의 3분의 2이상 출석하고 학업성취율 40%이상 도달할 경우 이수가 인정된다. 만약 성취율 40%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미이수 처리되어 보충이수를 받아야 한다. 이번 워크숍의 목적은 미이수 학생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것이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에서 최소 성취수준 보장 핵심교원 양성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하는 경기도 경민고 윤재룡 교사를 모시고,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의 교수․학습 적용 방안 및 경민고에서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발표자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을 통한 책임교육 △교과 이수 기준 설정 △최소 성취수준 보장을 위한 수업 설계 과정 △최소 성취수준 미도달 예방 지도 운영 사례 등의 내용을 다룰 것이다.

도교육청 강승민 학교교육과장은“미래교육은 현재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자율적인 선택으로 학생 스스로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을 실천하고 성공적으로 이수하는 것”이라며“고교학점제 기반의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교원의 수업전문성, 학생들의 진로․학업설계 주도성, 학부모의 인식 및 역할 제고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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