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형초등돌봄 협력적 체계 구축을 위한 대 난상토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4 11:30:26
  • -
  • +
  • 인쇄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 의원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11월 30일 15시 제주특별차지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형초등돌봄 협력적 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대 난상토론을 추진한다.

이번 대 난상토론은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하여 100%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주특별자치도 여성가족청소년과, 제주시청과 서귀포시청, 학계와 지역 기관 및 전문가 등 40명 내외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거시적 차원에서의 체계마련부터 구체적인 방안까지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난상토론의 실질적 결과 도출을 위하여 제주지역 아이들에게 100% 지원되는 제주형초등돌봄 구축을 위하여 관계된 모든 기관 및 단체 담당자들로부터 돌봄 운영방안에 대한 사전 자료를 수합 받는다. 그런 다음 도교육청 담당부서에서는 받은 의견을 다시 전체 담당자에게 공유하고 서로의 입장을 인지한 상황에서 난상토론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제주형초등돌봄 협력적 체계 구축 및 운영'에 대한 기관 및 담당자 간 조율과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난상토론은 더욱 기대감을 주고 있다.

고의숙 의원은 제주지역에는 가용한 많은 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도 전체적인 거시적 차원에서 100% 돌봄 체계가 마련되지 못함으로 인해 돌봄에서 소외된 아이들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이번 난상토론을 통해 반드시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고의숙 의원은 지자체와 교육청 간 100% 돌봄 체계 구축이라는 큰 틀에서부터 공감을 얻은 후 세부적인 방안에 대한 합의를 얻는 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더불어 추가적인 세부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경우에는 향후 실무간담회나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세부적인 조율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고의숙 의원은 성공적인 드라마는 주연과 조연, 엑스트라 등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최대한 수행했을 때 만들어지는 데, 100% 돌봄이 이루어지는 제주형초등돌봄 드라마는 관계된 인적 및 물적자원이 저마다의 역할을 충분히 했을 때 가능하다고 했다.

고의숙 의원은 이번 대 난상토론을 통해 100% 돌봄에 대한 저마다의 역할과 방법을 알고, 실질적인 제주형초등돌봄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기획]예천군, 2026년 상・하수도에 760억 원 투입

[뉴스스텝] 예천군은 2026년 질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천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7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예천군은 상·하수도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환경관리과에서 관련 업무를 분리해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하고, 관리·상수도·하수도 등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상·하수도 사업비는 일반회계 75억 원과 함께 '지방공기업법'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평화통일 시민학교 2강 개최

[뉴스스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2월 2일 18시 30분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 평화통일시민학교 제2강'을 개최했다.이번 강의는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거대 위기 시대 대한민국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김누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세계적 복합 위기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지역대표예술단체 상주연희단 맥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뉴스스텝] 지역대표예술단체 상주연희단 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억원 중 2억 1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대표예술단체와 지역의 공공 공연장을 연계하여 공연 창작 및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무용, 연극,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