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중학생 대표학생과의 대화 한마당'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7 11:25:20
  • -
  • +
  • 인쇄
▲ 교육장·중학생 대표학생과의 대화 한마당

[뉴스스텝]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0월 26일, '학생 참여 학교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제주시 관내 30개 중학교 학생대표들과 함께 학교별 자치활동 우수사례를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자치회가 주관하여 전교생의 참여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교실환경을 꾸민‘세발낙지(세화중학교의 발랄한 낙서지)’프로그램을 운영한 세화중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소통의 창’과‘답변의 창’을 운영한 오름중학교 △‘공감데이’,‘소통데이’,‘감정데이’등을 운영하여 학교폭력예방활동하고 있는 탐라중학교 △점심시간을 활용하여‘해망 버스킹’을 운영하고 있는 애월중학교 △‘난향 투어&난향퀴즈쇼’를 통해 신입생에게 학교를 안내하고 소개하여 적응력을 높인 한림여자중학교 등 대화 한마당에 참여한 모든 학교에서 특색있는 학생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호 제주시교육장은“학생자치는 학생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강조했으며,“대화 한마당에서 공유한 우수사례를 학교 특성에 맞게 벤치 마킹하고, 학생자치활동 후 평가를 통해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