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 시설 정비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5 1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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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시설 확충을 통한 여름철 도심 속 휴식공간 제공
▲ 분수시설 전경

[뉴스스텝] 제주시는 다양한 문화행사, 지역축제 및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온 시민복지타운 광장 내 분수대 시설 정비를 상반기 내 마무리하여 하반기(6월~9월) 정기 가동 한다고 밝혔다.

2013년 조성된 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는 칠성대 문화원형을 활용한 북두칠성 형태의 조형물로 야간에는 조명 불빛과 함께,시민들의 여름밤 휴식 공간 및 어린이 물놀이 공간으로 활용되어 대표적인 여름철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 왔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맞물려 방문객 급증으로 계류대 협소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지속적으로 시설물 정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예산 4억 원을 투입하여 ▲분수시설(조명등, 분수펌프) 정비, ▲계류대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분수대는 어린이들이 밀집하여 이용하는 시설임을 감안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야간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상반기 내 조속히 마무리하여 분수대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며,“여름철 정기가동(6월~9월)시에는 가동시간 탄력적 운영, 야간 추가 가동 등을 통해 시민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씻어내며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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