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중 개인오수처리시설 지도·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5 11:20:27
  • -
  • +
  • 인쇄
자체 지도·점검 및 대행용역 병행 지속 추진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에서는 지하수 등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오수처리시설 설치된 사업장에 대해 연중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내 7,185개소의 오수처리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모든 시설에 대하여 연 1회 이상 점검하기 위해 자체 지도점검반을 상시 운영하고, 효율적 점검을 위해 민원발생·취약지역 및 야영장·골프장 등 대규모 사업장에 대하여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소규모 시설에 대하여는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시설 고장, 노후화 등 오수처리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 점검 및 운영 컨설팅 등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지도점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지난해 개인오수처리시설 3,674개소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개선명령 미이행, 방류수수질기준 초과 및 운영·관리기준 위반 등에 대하여 고발 2건, 개선명령 26건 및 26건(2,680만 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적정한 오수처리를 유도하고 시설 소유자 등의 올바른 운영 및 관리로 환경오염 방지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공립박물관 18곳 우수 인증…인증률 90%로 전국 최고 수준

[뉴스스텝] 서울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 인증을 획득해 인증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인증률 67.5%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로, 서울시 박물관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공공문화 서비스의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 시행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데이터 관리 국가승인통계로 신뢰 높이고 모바일증으로 편의 더한다!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는 한편, 자원봉사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자원봉사 현황 통계’는 자원봉사 참여 규모와 분야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6월 30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보건복

행정안전부, 1월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 확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