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3년도 1월 25일 재활용가능자원 회수보상제 운영 재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5 11:20:21
  • -
  • +
  • 인쇄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에서는 작년 예산소진으로 일시 중단됐던 재활용가능자원 회수보상제를 오는 1월 2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재활용가능자원 회수보상제는 가정에서 나오는 재활용가능자원을 재활용도움센터로 가져오면 보상 품목별 합계 1kg당 종량제 봉투 1매씩, 최대 5kg까지 보상 지급하여 재활용 촉진과 분리배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를 거쳐 설연휴 다음날인 1월 25일부터 전년도와 동일한 보상기준으로 모든 재활용도움센터에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작년에는 예산의 조기소진에 따른 사업 중단으로 시민에게 혼선을 야기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으나, 올해는 이전 자료의 충분한 검토와 예측으로 사업이 중도 종료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올바른 분리배출로 재활가능자원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용도움센터는 시간과 요일의 제약 없이 재활용품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으며, 현재 제주시에는 65개소가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공립박물관 18곳 우수 인증…인증률 90%로 전국 최고 수준

[뉴스스텝] 서울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 인증을 획득해 인증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인증률 67.5%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로, 서울시 박물관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공공문화 서비스의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 시행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데이터 관리 국가승인통계로 신뢰 높이고 모바일증으로 편의 더한다!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는 한편, 자원봉사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자원봉사 현황 통계’는 자원봉사 참여 규모와 분야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6월 30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보건복

행정안전부, 1월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 확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