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3년도 1월 25일 재활용가능자원 회수보상제 운영 재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5 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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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에서는 작년 예산소진으로 일시 중단됐던 재활용가능자원 회수보상제를 오는 1월 2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재활용가능자원 회수보상제는 가정에서 나오는 재활용가능자원을 재활용도움센터로 가져오면 보상 품목별 합계 1kg당 종량제 봉투 1매씩, 최대 5kg까지 보상 지급하여 재활용 촉진과 분리배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를 거쳐 설연휴 다음날인 1월 25일부터 전년도와 동일한 보상기준으로 모든 재활용도움센터에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작년에는 예산의 조기소진에 따른 사업 중단으로 시민에게 혼선을 야기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으나, 올해는 이전 자료의 충분한 검토와 예측으로 사업이 중도 종료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올바른 분리배출로 재활가능자원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용도움센터는 시간과 요일의 제약 없이 재활용품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으며, 현재 제주시에는 65개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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