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복지안전망 강화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4 11:20:43
  • -
  • +
  • 인쇄
▲ 정선군청 전경

[뉴스스텝] 정선군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하여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조금실 정선우체국장, 조형권 한국전력 정선지사장, 박화영 강원도시가스 대표 및 가스 공급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안전망 강화 업무협약”을 결했다.

업무협약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고령자, 중한 질병 및 경제적 위기에 처한 대상자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기관 및 업체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협약 내용은 ▲위기가구 발굴·통보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지원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정보공유 및 협업 등이다.

정선군에서는 각 기관·업체에서 통보 받은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협약기관에 복지정보를 제공하며, 정선우체국에서는 복지등기 우편 배달을 통해 쌓여있는 우편물, 갑작스러운 질병 등 위기징후 파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외 가스업체에서는 현장방문 및 체납가구의 장기미납 사유 파악 시 발견한 위기징후 가구를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조금실 정선우체국장은 “우체국은 늘 국민곁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 왔다며, 정선군과 적극적 협력을 통해 우정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난방비 폭등·고물가 경제위기 상황으로 빈곤추락 위기가구외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정선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호균 의원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 상임위원회 통과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박호균 의원은 “도내 다문화가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미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합천군,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합천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및 브랜드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지식재산 긴급지원’과 ‘지자체 맞춤형 IP 지원’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현안을 즉각적으로

전북교육청, 2026학년도 특수학급 54개 신·증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신·증설한다고 5일 밝혔다.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이는 2024년 61학급, 지난해 50학급에 이은 3년 연속 과감한 학급 신‧증설로 주목받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