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안심화장실 군민감시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11:30:15
  • -
  • +
  • 인쇄
▲ 정선군청 전경

[뉴스스텝] 정선군은 12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안전한 공중화장실 문화 조성을 위한 ‘정선군 안심화장실 군민감시단’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감시단은 남·녀 2인 1조, 월 1회 정선군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렌즈탐지기, 전파탐지기 등 불법촬영 장비를 발견할 수 있는 탐지 장비를 동원하여 감시 활동을 진행한다.

날로 발전하는 불법촬영 범죄는 초소형카메라 같은 장비까지 사용되는 등 적발이 쉽지 않아 감시단은 화장실 문, 벽면, 쓰레기통 주변 등을 철저하게 확인하고 불법촬영 근절 안내물을 부착해 범죄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실시한다.

신원주 가족행복과장은 “군민과 우리군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며,“위촉되신 군민감시단의 활약으로 지역 내 불법촬영은 범죄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불법 촬영범죄가 근절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