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023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9 11:26:08
  • -
  • +
  • 인쇄
청년이 희망이다
▲ 영월군청 전경

[뉴스스텝] 영월군은 높은 주거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부담완화를 위한 주거비 지원을 위해'영월군 청년 기본 조례'를 지난 4월 개정 완료하고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영월군에 주민등록이 된 실거주자로 18세~39세(주민등록등본상 출생 연도 1983년~2004년)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다. 또한 월세 50만원 및 보증금 5천만원 이하 건물에 월세로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0일부터 5월26일까지 청년사업단(영월읍 봉래산로 5)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월군은 소득재산 기준, 자격요건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하여 최종 지원 대상자를 6월 말 발표하며, 분기별(9월, 12월) 신청에 따라 지원금을 본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월 10만원씩 12개월 최대 120만원의 주거비를 생애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청년의 안정적인 관내 정착과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주거비를 지원하는바 많은 청년이 신청해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