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습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9 11:26:02
  • -
  • +
  • 인쇄
▲ 철원군청

[뉴스스텝]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하여 공익직불금 감액 등의 농가가 불이익을 받지 않게 안전성을 홍보하고 있다.

2022년부터 농약 점정기준 만료 및 분석성분이 확대(320→463)됨에 따라 철원군은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부적합 농산물이 시장에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위와 같이 관련 규정이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농업인은 기존의 관행 방식을 고수하며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지 않음으로써 최근 부적합 농산물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부적합 농산물은 출하연기, 용도전환, 폐기 등의 조치를 받게 되고, 생산농가는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공익직불 대상 농가가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지 않아 부적합 농산물로 판명될 경우 추가로 공익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안전성 홍보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제작한 “안전성 홍보 및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 협조 안내문”을 읍·면에 배부하여 2023년 공익직불금 신청 등록증 교부 시, 동봉하여 농업인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