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서준영, 종영 소감 "동료와 시청자들에게 감사, 덕분에 대장정 완주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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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티앤아이컬쳐스 제공]

[뉴스스텝] KBS 2TV 일일 드라마 '여왕의 집'이 10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주연 중 하나를 맡은 배우 서준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9일 서준영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 극본 김민주, 제작 플라잉엔터테인먼트/ 아센디오)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서준영은 "감독님들과 작가님이 믿어주신 덕분에 ‘김도윤’을 연기할 수 있어 감사했다. 함께 고생한 연기자 동료분들과 스태프분들께도 감사 드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 그는 "끝까지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덕분에 100회라는 대장정을 완주할 수 있었다"면서 시청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많은 애정과 관심을 받은 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다. 지켜봐 달라"고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한편, KBS 2TV 일일 드라마 '여왕의 집'은 재벌가 장녀 강재인(함은정 분)의 완벽했던 삶이 가까운 사람들의 배신으로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인생 탈환 복수극이다.

서준영은 극 중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지만, 우수한 실력과 출중한 외모를 가진 흉부외과의 김도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원수의 딸인 줄 알았던 강재인과 만나 인생의 사랑을 얻고 억울하게 죽은 동생과 아버지의 한을 풀어 통쾌한 복수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또한 가족의 비극으로 항상 분노를 품에 삭이고 있었던 김도윤이라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표현한, 물오른 연기력은 시청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서준영은 KBS ‘금이야 옥이야’로 2023 KBS 연기대상 일일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 MBC ‘용감무쌍 용수정’으로 2024 MBC 일일·단막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KBS 2TV 일일 드라마 '여왕의 집'은 9월 19일(금) 10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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