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공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6 11:25:16
  • -
  • +
  • 인쇄
▲ 홍천군청 전경

[뉴스스텝] 홍천군은 26일 홍천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공연을 실시했다.

홍천청년회의소, 홍천어린이집연합회(회장 한재환)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 성범죄 및 범죄예방 관련 대처 방법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제작됐다.

이번 공연은 관람료 전액 홍천군청년회의소에서 지원했으며, 관내 어린이집 원아 및 보육교직원 등 49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뮤지컬 내용은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약속을 전달하는 제1장 “손은 번쩍! 왼쪽! 오른쪽!”, 성범죄, 납치 등 계획범죄 예방에 대한 방법을 안내하는 제2장 “함부로 따라가면 안돼!”, 친구들과의 장난이 상처가 되고 범죄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제3장 “친구들과 사이좋게” 로 구성 됐다.

아울러, 아이들을 위한 캐릭터 포토 존 및 미아방지 사전등록 센터 등 경찰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더 안전한 사회에서 자라나기를 희망한다.” 고 말하며 “앞으로도 홍천군청년회의소가 아이들과 함께하며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