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과 연결된 서울 청년들 창업의 꿈 키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2 11:30:34
  • -
  • +
  • 인쇄
영월군, 서울시와 넥스트로컬 사업 추진
▲ 영월군청 전경

[뉴스스텝] 영월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꿈꾸는 서울 청년과 영월군을 연결하여 서울과 지역의 상생 구심점 역할을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한다.

‘넥스트로컬 사업’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서울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단계 지역자원조사 선정 총 63개 팀 중 영월지역과 연결된 8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8개 팀은 7월에서 8월까지 영월에서 지역자원 조사 활동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넥스트로컬 5기에 선발된 8팀은 향후 2개월 간 창업아이템 발굴을 위한 지역자원자원조사에 소요되는 1백만원의 교통비와 숙박비를 서울시로부터 지원받고 지역자원조사 종료 후 창업경진대회를 통하여 사업화과정 지원(최대 2,000만원/팀), 후속과정 지원(최대 5,000만원/팀)등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영월군은 전년도 넥스트로컬 4기에 최종 후속과정 지원까지 지역별 선정팀으로 가장 많은 3팀이 선정되는 성과가 있었다.

향후 넥스트로컬 제5기 지역발대식은 지역자원조사를 위한 워크숍을 포함하여 7월 19일에 청정지대(영월읍 봉래산로 5)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명서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월과 서울 청년들이 함께 상생과 협업이 잘 진행되어 지역이 활성화되고 청년도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령군 해담영농조합법인, 딸기 신품종 개발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뉴스스텝] 고령군은 2월 3일 군수실에서 해담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네트워크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고령군과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품종다양화 보조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해담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딸기 신품종 개발 및 재배 안정화 사업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 참석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2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경남 인공지능(AI)대전환 선포식’에 참석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남 산업의 도약을 응원했다.이번 선포식은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기업체 대표,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사업단 임명장 수여식과 인공지능산업 육성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 실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3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5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노사관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노사관계 분야 전문가인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노사관계 이해’를 주제로, 공무원 노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