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1 1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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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청 전경

[뉴스스텝] 정선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다음달 3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한 저금리 융자금 지원 사업으로 금융자금의 100%를 연1.5%의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해 주는 제도다.

신청자격은 농촌지역으로 전입한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 농촌지역 이주 직전 1년 이상 농촌 외 지역에 거주한자, 신청일 기준 5년 이내 귀농·영농 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경우 및 타 산업분야 전업 직업 및 사업자등록이 없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전업적 직업을 가진 자, 농업 외 타 산업 분야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 금융기관에 연체 중인 자 또는 파산 등으로 법적인 면책을 받아 회생중인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7월 중 심사를 거쳐 확정된 대상자에게 8월 초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에 확정되면 농업 창업자금 3억원,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 7천5백만원 대출한도액의 고정금리 연1.5%로,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으로 융자금을 지원한다.

이종영 군 농업정책과장은 “국민고향정선으로 귀농하는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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