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문화관광재단, '속초 소리 아카이빙'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7 11:30:06
  • -
  • +
  • 인쇄
소리로 속초를 기록하는 새롭고 특별한 도시 기록사업 전개
▲ 포스터

[뉴스스텝]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기록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을 기록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여 실행하고자『속초 소리 아카이빙』사업을 추진한다.

『속초 소리 아카이빙』사업은 영상, 사진 등 시각 기록물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기존의 기록사업과 달리, 청각 기록물에 초점을 맞춰 속초의 소리를 통해 도시를 새롭게 기록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속초 소리수집가’ 참여자를 모집하여 ‘소리 녹음 교육’을 통해 시민이 직접 속초의 소리를 녹음하여 수집하고, 수집한 소리의 위치, 사진, 추억 등을 소리 수집 일기로 작성하여 온라인 소리 아카이브로 구축하는 새로운 방식의 청각 기록물로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수집한 소리를 바탕으로 관련 전문가가 음악으로 제작하여 지역 기록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지역기록사업의 자료적 가치로써 우리 주변 곳곳마다 숨어있는 모든 소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속초 소리수집가로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은 9. 13.(수) 18:00까지 (재)속초문화관광재단 방문 및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로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속초 소리수집가는 10. 5.(목)부터 11. 9.(목)까지 매주 목, 총 6회 소리 녹음 교육을 통해 소리 수집을 진행한다.

이병선 이사장(속초시장)은 “기존의 시각적 지역기록사업에서 벗어난 특색 있는 지역기록사업인『속초 소리 아카이빙』을 통해 속초의 기록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시민들에게 속초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속초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의 매력을 세계로...연해주서 경북 홍보 한국어 교재발간

[뉴스스텝] 경상북도연해주통상사무소는 경상북도의 역사·문화·산업을 소개하고, 경북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기 위한 한국어 교육용 교재 800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재는 러 시아 및 연해주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경상북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 및 중소기업 제품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재에

파주시,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뉴스스텝] 파주시는 시민의 정신질환 예방과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120일간 총 8회의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되기 위해

양구군, 군 장병 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양구군이 관내 주둔 부대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설맞이 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은 군 장병이 고향으로 양구군 농특산물을 구매해 발송하는 경우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양구 농·특산물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매년 명절을 앞두고 추진되는 사업이다.설 선물로 보낼 수 있는 상품과 가격은 펀치볼삶은시래기(200g*10개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