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 공연 및 교육활동 병행 ‘레지던시 오케스트라’ 방식의 중앙아 방문 공연 확대 요청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11: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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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에 대극장 옥상 전망공간 조성으로 시민을 위한 문화경험 랜드마크 기대
▲ 제33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시립교향악단 소관 업무보고

[뉴스스텝]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8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시립교향악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재단 20주년 기념 미국 중동부에서 추진하는 공연의 사업 방식인 ‘레지던시 오케스트라’ 방식을 적용해, 중앙아시아에도 공연을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재난 출범 20주년 기념, 2012년 미국 서부 공연 이후 13년 만에 미국 중동부 공연을 추진하는 시립교향악단의 사업 방식과 관련해, 올 3월 완료한 중앙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고려극장 내 고려인 재외동포 특별공연(130백만)에 있어, 올 10월 예정인 미국 중동부(1,034백만) 공연의 사업방식과 유사하게, 공연 및 교육활동을 병행하여 진행하는 ‘레지던지 오케스트라’ 방식의 공연 추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해외 순회공연의 사업비로 약 10배 가량 차이나는 미국(1,034백만)과 중앙아시아(130백만) 간 공연 추진의 실태를 언급하며, 고려인 재외동포를 위한 공연 추진의 예산 확대는 물론,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외 인근 타 국가로의 공연 확대를 주문했다

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는 “다소 시간은 소요될 수 있으나, 공연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면서, “공연을 추진하기 위한 계기가 될 수 있는 사업이나, 각종 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엮어볼 생각에 있다”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곧바로 아이수루 의원은 세종문화회관 소관 업무보고에 시민을 위한 복합공간 조성 사업인 ‘대극장 옥상 전망공간 조성’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케데헌’의 열풍으로 역대 최다 국내 관광객을 언급하며, “광화문 광장 일대 세종문화회관에 위치한 대극장 옥상을 서울 유일의 서울 도심, 광화문 광장, 경복궁 조망권을 갖춘 서울 유일한 옥상뷰 문화 공간으로서 가치가 클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기존에는 없던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케데헌’ 영화를 통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인지” 질의했다.

세종문화회관 시장은 이에 동의하며, “내년에 시행 예정인 사업으로 내년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올해 컨설팅을 진행하고자 예비비로 예산을 편성할 예정에 있다”면서, “옥상 공간이 만들어지면 명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특히, 그 이유로 “현재 광화문 방문 관광객수가 1,500여명으로, 내부에 있는 식음료 시설과 지하 식당 등을 통해 연간 방문객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으로, 상업시설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하루 방문객 2만 명으로서 이들의 요구가 맞춰, 자체 수입사업 측면에서 필요할 것으로 본다“며, ”향후 잘 준비해서 옥상 전망대를 서울에서 명소화시키고, 서울의 수익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겠다”고 적극적 의지를 표명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내년 본격적 추진하는 대극장 옥상 전망공간 조성을 통해, 서울 유일의 옥상뷰 문화 공간을 계획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서울의 문화경험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서울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며, 본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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