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투자 발굴 실무회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1:25:20
  • -
  • +
  • 인쇄
192억원 확보 14개 사업 추진 중, 기존 사업과 상승효과 낼 새 사업 모색
▲ 영암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투자 발굴 실무회의

[뉴스스텝] 영암군이 5/30일 군청에서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투자계획과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2021년 10월 9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영암군은, 지난 3년간 192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청년창업지원센터 건립 등 14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연구용역을 진행해 기존 사업과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신사업을 발굴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용역기관의 내년 투자계획 수립 중간보고를 듣고, 의견을 제시했다.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 투자계획서를 작성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용역 수행기관이 발표한 투자계획안은 영암군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세 가지 전략으로 구성돼 있다.

△안정적 산업기반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증대 여건 개선 △수요맞춤형 정주요건 확충을 내용으로 한다.

투자계획 추진상황 점검에서는 확정된 기금 투자사업의 집행 부진 사유를 공유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정부의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성과 분석과 집행 실적의 비중이 커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였다.

영암군 관계자는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투자계획을 보완해 기금을 최대한 확보하겠다. 기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집행률도 높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