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본격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3 11:20:26
  • -
  • +
  • 인쇄
교재‧교구를 활용한 인지강화 훈련, 치매예방운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 구성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22일부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뇌 나이가 어때서’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반기 1~3월, 하반기 11~12월 농한기를 이용하여 주 1회 8개소 경로당에 직접 방문,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외부강사를 활용하여 교재‧교구를 이용, 인지강화 훈련, 치매예방운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인지선별검사와 함께 결과에 따라 치매관리 서비스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 60세 이상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연 1회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등록 시 조호물품,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평소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조기검진 프로그램 등을 적극 운영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전국 시도교육감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 집중 논의... 혁신적 교육 투자를 위한 재정 특례 보장 등 촉구

[뉴스스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

군위군, 텃밭에서 배우는 농업… 주말농장·주말농부학교 함께 연다.

[뉴스스텝]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

예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