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2024년 찾아가는 농촌주택개량사업 설명회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11:20:38
  • -
  • +
  • 인쇄
▲ 홍천군, 2024년 찾아가는 농촌주택개량사업 설명회 실시

[뉴스스텝] 홍천군은 지난 03월 25일부터 29일까지 2024년 농촌 주택 개량 사업설명회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03월 25일 남면을 시작으로 농번기를 앞둔 사업 선정자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로 진행됐으며, 주택개량의 사업의 절차, 유의 사항, 사업 시행 지침 등의 설명, 주민들의 의견과 궁금한 사항 청취,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2024년 농촌 주택 개량 사업’은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주택 신축 및 개량에 드는 비용을 시중보다 저렴한 금리(연 2%)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축은 최대 2.5억 원, 증축·대수선은 1.5억 원 이내 융자가 가능하며, 상환 조건은 20년간 분할 상환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 대상자가 만 40세 미만의 청년일 경우 고정금리 1.5%를 적용하는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03월 29일까지 각 읍면 선정 대상자 사업설명회를 마무리하고 0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인천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함으로써,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인천 중구의 지역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중 인천 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 영동권까지 확대해 2026년 전면 완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기록정보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2026년에 영동권역까지 확대·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급 학교에 보존 중이던 비전자 중요기록물을 전자화하는 것으로, 2019년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4년간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23교와 일반계고등학교 89교의 학적기록물 총 215만 면을 전자화했다.

영암군, 지적기준점 전면 점검·정비 돌입

[뉴스스텝]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