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설 명절 앞두고 나눔 행렬 이어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8 1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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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단 이웃사촌들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기탁
▲ 동해시, 설 명절 앞두고 나눔 행렬 이어져

[뉴스스텝] 동해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6일 근로복지공단동해병원 직원들의 봉사단체인 ‘사회봉사단 이웃사촌들’(대표 박종길)외 40명의 회원들은 동절기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했다.

근로복지공단동해병원 ‘사회봉사단 이웃사촌들’은 2022년부터 매년 난방유&연탄 쿠폰 200만원 상당을 후원하여 이웃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로 활동해 오고 있다.

같은 날 동해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동해시새마을지회 사무실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 담은 만두·절편 나눔’ 행사가 열렸다.

‘사랑담은 만두·절편 나눔’ 행사는 매년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새마을부녀회가 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독거노인 등 외로운 명절을 보낼 소외된 이웃들에게 만두와 절편을 전달하는 행사로, 올해도 손수 만두를 빚어 절편과 함께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용자)는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한과, 손만두, 사골육수, 김 등으로 꾸러미를 제작하여 ‘설명절 누리보듬꾸러미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임응택 전 시의원과 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시지부의 물품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복지사각지대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원이 꼭 필요한 가구를 우선 선정하여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했다.

지난 7일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지내는 소외계층 50가구를 방문하여 음식꾸러미(떡국떡, 손만두, 사골세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권경희 위원장은 “소외계층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동해물산업개발(주)(대표 김대선)은 지난 7일 100만원 상당의 라면 36박스를 기탁했다.

동해물산업개발(주)에서는 매년 이웃돕기성금 기탁, 동절기 제설 자원봉사 등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대선 대표는 “저희들의 나눔 실천을 통해 추위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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