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확대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2 1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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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난임부부에게 시술비 확대 지원
▲ 철원군청

[뉴스스텝] 철원군보건소는 저출산 위기 극복 및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를 위한 ‘난임부부 시술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소득 기준을 폐지함에따라‘난임 진단서’를 제출한 모든 난임 부부(사실혼 인정)에게 시술비를 지원하도록 확대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 적용 시술을 받는 모든 난임부부다.

신청은 철원군 보건소 출산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횟수는 기존에 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로 제한됐지만 체외수정(신선,동결)의 횟수를 통합 확대해 최대 20회까지, 인공수정은 5회로 총 25회의 시술비를 지원한다.

철원군보건소는 체외수정 시술 및 인공수정 시술 등 보조생식술을 받는 난임 부부에게 건강보험 본인부담 및 일부를 보충적으로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임신·출산의 사회 의료적 장애를 제거하고 난임부부가 희망하는 자녀를 갖게 함으로써 저출산 극복 효과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백승민 보건정책과장은“난임 시술비 확대 지원이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예비 부모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출산율 향상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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