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및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2 1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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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3월 12일 군청 지하 1층 재난상황실에서 오현웅 건설과장과 이화진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한 읍면 자율방재단 대표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자율방재단 활동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재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함께 평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 대책 및 24년 여름철(풍수해, 폭염) 대비 협조사항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이화진)은 자율방재단원과 재난통신지원단(단장 최현일), 수상안전구조대(대장 이득범) 등 총 9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재난, 재해,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 및 폭설 등 재해관련 사전예찰활동,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안내 및 응급복구지원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화진 자율방재단장은“올해에도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방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며 “지역의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복구하기 위해 언제든 군민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현웅 건설과장은“평창군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해주시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평창군 자율방재단의 역량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자율방재단 활동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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