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중소기업 정책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 본격 착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7 1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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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책 발전 연구회’ 출범… 4월 16일 첫 간담회 개최
▲ 4월 16일 첫 간담회

[뉴스스텝] 여수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중소기업 정책 발전 연구회’(대표의원 송하진)는 지난 16일,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수시 중소기업의 현황 및 주요 지원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주거·인력 수급 문제 해결 방안, 행정지원 개선, 중소기업지원센터 설립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앞으로의 연구 추진 일정과 용역 방향 설정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송하진 대표의원은 “여수시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고용 창출의 핵심”이라며 “이번 연구회를 통해 단순한 현황 진단을 넘어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도출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정책 발전 연구회’는 송하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문갑태, 김행기, 정옥기, 박영평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의 연구활동을 통해 여수시 실정에 맞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회는 향후 연구용역, 간담회, 중소기업 관계자 면담 및 현장조사 등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체계 강화 방안과 협의체 구성 가능성까지 포괄적으로 검토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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