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박물관,다양한 전시 콘텐츠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2 11:20:24
  • -
  • +
  • 인쇄
제주교육박물관, 올해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행복한 삶과 교육’을 운영 목표로 추진
▲ 제주교육박물관

[뉴스스텝] 제주교육박물관(관장 김방수)은 2024년 운영 목표를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행복한 삶과 교육’으로 정하고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제주교육박물관은 △교육자료의 체계적인 수집과 활용 △모두가 누리는 교육의 역사와 문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교육을 운영 중점으로 하여 7개 운영 과제를 추진한다.

‘교육자료의 체계적인 수집과 활용’의 운영 과제로 △가치 있는 교육자료의 수집·보존, △교육자료집 발간 및 사이버박물관 운영을 추진한다.

구입과 기증을 통하여 가치 있는 교육자료를 수집하고, 문화유산 표준관리시스템 등록과 보존 소독 실시 등 소장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해 나갈 것이다. 또한, 개교 100년 이상 학교의 역사관에는 보존 약제를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청과 협업하여 '제주인 학교설립사(가제)'를 발간하고 기획전을 개최함으로써 제주 교육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한, 사이버제주교육박물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소장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두가 누리는 교육의 역사와 문화’의 운영 과제로는 △제주 교육사 중심의 기획전 개최, △상설전시실과 독도체험관 운영 내실화, △이용객 중심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한다.

제주교육박물관은 '제주인, 학교를 세우다' 등 3회의 기획전과 이동박물관 운영을 통하여 교육특화박물관으로서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이다. 그리고 상설전시실과 독도체험관 운영을 내실화하여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관람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하여 관람객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전개로 박물관 인지도를 향상하고 지역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관람객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교육’의 운영 과제로는 △역사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문화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제주어로 만나는 제주 신화 인형극’, ‘생활 예절과 한자’, ‘역사 문화 교실’을 운영하여 제주 정체성 교육 내실화를 통한 민주시민을 양성하고 평화와 인권 감수성을 갖춘 세계시민 역량을 배양할 것이다. 또한, ‘박물관 시네마’, ‘전통문화 프로그램’, ‘우리 고장 유적지 답사’,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역사와 전통문화 중심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나갈 계획이다.

김방수 제주교육박물관장은 “2024년을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민들이 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 해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하남 윤슬중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 실시

[뉴스스텝] 하남 윤슬중학교는 지난 24일 겨울방학을 맞아 진로상담부와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 회당 6시간씩 진행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33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당초 학부모 대상 연수로 기획됐으나 학생 참여 요청이 이어지며 보호자 동반 참여 방식

강진영화관, 설 연휴 반값으로 즐기는 영화 어때요?

[뉴스스텝] 강진군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군민 모두가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7일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개관 2년차를 맞은 강진영화관은 군민들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1,058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이는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문화시설

정선군, 26년 농업생산기반 정비에 35억 투입...농가소득 증대 총력!

[뉴스스텝] 정선군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관내 9개 읍·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 및 재해 예방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선군의 이번 사업은 관내 농업 생산의 핵심인 1만 4,000ha의 농경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