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신나는 체육축제’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6 11:20:14
  • -
  • +
  • 인쇄
▲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신나는 체육축제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학부모님이 동참한 가운데 학교 운동장 및 아우름관에서 체육축제를 실시했다.

서귀포중 교육가족 일동은 체육대회 개회에 앞서 흡연 예방, 비만 예방, 학교 폭력 근절하여 학생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캠페인도 전개했다.

체육대회 종목으로는 축구, 배구, 농구 등 구기 종목뿐 아니라, 씨름, 단체줄넘기, 놋다리밟기, 줄다리기 등 전통 놀이 종목도 포함되어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았다. 특히 둘째 날 단체경기로 진행된 전통 놀이는 학생들의 협동심과 전통 계승 의식을 고취하는 데도 한몫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운영위원장 모임(학교발전위원회)의 현승훈 위원장이 참가하여 교육가족 앞에서 학생자치회장 이지호에게 올해의 발전 기금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순간도 있었다.

2021학년도부터 서귀포시내 학교운영위원장을 역임한 4명(안성진, 박정규, 박옥희, 현승훈 위원장)은 매년 한 학교를 선정해 기금을 기탁하며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고성무 교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 경기를 포함하여, 교육 3주체가 모두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됐다”라며“협업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사제동행으로 경기에 참여해 준 선생님들의 노고에 대한 고마움과, 흥겨운 체육 축제를 위해 함께 해주신 학부모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