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0건·영농부산물 147톤 파쇄, 춘천시 산불방지대책본부 성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2 11:30:40
  • -
  • +
  • 인쇄
산불 방지 총력 대응 통해 봄철 산불 발생 ‘0건’ 달성 등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가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발생 ‘0건’을 달성했다.

이 기간 시는 산불 진화 및 감시 인력 182명을 투입했으며 임차헬기 1대와 진화차량 7개를 운영했고, 무인감시카메라 12대를 통해 산불 예방에 힘썼다.

특히, 청명·한식 기간에는 본청 및 사업소 직원 총 800여명을 읍면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산불 감시에 철저를 기하고, 자체 특별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소각 행위를 엄정 단속하기도 했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성과도 뚜렷했다.

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파쇄지원단을 운영, 147톤에 달하는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예전에는 농업인이 직접 영농부산물을 소각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발생 위험이 있었지만, 시는 올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도 예방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발생하게 되면 우리안의 자원인 산림뿐만 아니라 시민의 소중한 재산도 피해를 입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산불 조심 기간이 끝났지만, 방심하지 않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하남 윤슬중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 실시

[뉴스스텝] 하남 윤슬중학교는 지난 24일 겨울방학을 맞아 진로상담부와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 회당 6시간씩 진행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33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당초 학부모 대상 연수로 기획됐으나 학생 참여 요청이 이어지며 보호자 동반 참여 방식

강진영화관, 설 연휴 반값으로 즐기는 영화 어때요?

[뉴스스텝] 강진군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군민 모두가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7일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개관 2년차를 맞은 강진영화관은 군민들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1,058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이는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문화시설

정선군, 26년 농업생산기반 정비에 35억 투입...농가소득 증대 총력!

[뉴스스텝] 정선군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관내 9개 읍·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 및 재해 예방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선군의 이번 사업은 관내 농업 생산의 핵심인 1만 4,000ha의 농경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