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2024년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 사업 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5 11:20:04
  • -
  • +
  • 인쇄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대포항 연안해역에 자원서식처 조성
▲ 속초시, 2024년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속초시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 사업은 강원도의 대표 생산어종인 문어의 서식 및 산란에 적합한 기능성 어초 단지를 연안 해역에 설치하여 문어 자원의 지속 가능한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자원 회복 사업이다. 이 사업은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간 속초시는 2021년도부터 속초항과 대포항 연안해역에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 사업으로 인공어초(속초항 81기, 대포항 50기)를 제작·설치했으며, 올해는 작년 사업과 연계해 대포항에 연속으로 추진한다.

사업비는 총 2억 원으로, 사전 영향 조사 등에 3천만 원, 자원서식처 조성(인공어초 투하)에 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 사업을 통해 선호도 높은 어획물 생산 증대와 어업인 소득 안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속초시가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예산군,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시범사업 '마지막 해' 추진 박차

[뉴스스텝] 예산군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 ‘충남형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이 올해로 마지막 해를 맞은 가운데 고령 은퇴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과 청년 농업인 농지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영농을 계속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소득을 고려해 정부 사업 대상자 중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고령 은퇴농업인(농업경영체 말소자)에게 농지 이양에 따른 추가 지원금을

부산 금정구,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뉴스스텝] 부산 금정구는 1월 15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과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달된 회비는 각종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해 한 해 동안 공모사업 선정과 대외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바깥 재원’을 끌어와 주민 일상을 촘촘히 채웠다. 구는 대외 기관 평가에서 54개 분야 수상 성과를 거두고, 인센티브 10억 3800만 원과 외부 재원 121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성과의 방점은 ‘선정’ 자체가 아니라 확보한 재원을 보행·교육·안전·복지 같은 생활 현장에 실제로 투입해 주민이 체감하도록 만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