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미술관 순회전 ‘재히어니, 나는 죽었다’ 부산 유니랩스 갤러리에서 열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6 11:20:14
  • -
  • +
  • 인쇄
▲ 홍천미술관 순회전 ‘재히어니, 나는 죽었다’ 부산 유니랩스 갤러리에서 열려

[뉴스스텝] 홍천미술관 고 주재현 30주기 특별 순회전 ‘재히어니, 나는 죽었다’가 부산에서 8월 24일까지 열린다. 전시 관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전시는 홍천 출신의 천재 요절 화가 주재현의 30주기를 추념하는 특별 순회전으로, 대표작 20여 점을 비롯해 그의 생애 전반과 예술 활동을 되짚어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및 미디어아트까지 공개된다.

이번 특별 전시는 뮤지엄호두(천안), 아트센터 화이트블럭(파주), 관훈갤러리(서울)를 거쳐,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광주), 마지막으로 유니랩스 갤러리(부산)에서 특별했던 전시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그동안 고 주재현 30주기 특별 순회전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특별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작고 작가 및 지역 작가들을 발굴하여 한국미술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미술관은 지난 2022년 30여 년간 주재현의 작품을 보관해 온 유족과 지인으로부터 2491점에 달하는 원화를 기증받았다.

이후 주재현의 작품 세계를 주제별로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고, 주재현 30주기 특별 순회전을 기획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뉴스스텝]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스마트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보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상기상 대응 재배기술 노동

고성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의 요율을 5%에서 1%로 낮추어 부담을 완화하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현재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부터 1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지역 치안 강화 다짐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7일 보궁컨벤션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임 대장과 우수 대원의 공로를 기리는 한편, 대장 이·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재정비와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취임식에서는 제2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