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2 1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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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추출된 약 20가구 40명…이달 31일까지 항체양성률 조사
▲ 양양군청 전경

[뉴스스텝] 양양군은 관내 20가구 4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및 자연감염에 대한 항체양성률 조사를 진행한다.

항체양성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이 항원 [S(spike)항원 : 감염 및 백신 유도 항체 검출, N(nucleopotein)항원 : 감염 후 항체 검출]에 결합하는 항체를 보유한 비율을 말한다.

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설문조사를 통해 확진 여부, 예방접종력, 기저질환력 등을 확인한 후, 예약 날짜에 보건소를 방문하여 채혈을 통해 항체가 생겼는지를 검사하게 된다.

조사 자료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지역 방역대책 수립과 감염취약 집단에 대한 효율적 관리 방안 수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양군 보건소는 이번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의 표본 추출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인 50세 이상 연령층 및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권성준 보건소장은 "코로나19뿐만 아니라 향후 새로운 감염병에 대한 진단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양양군 코로나19 확진자수는 60명으로 지난 10일 1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일 평균 60여명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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