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정라동 현장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5 11: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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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맞춤형 돌봄서비스 현장 방문

[뉴스스텝] 삼척시노인복지관은 지난 6월 2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정라동 이용자들을 방문하여 적절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되는지에 대한 현장 지도 및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가사지원과 이동활동지원, 생활교육 서비스를 받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2020년부터 남양동, 정라동, 근덕면, 노곡면, 원덕읍, 가곡면 등 6개 지역의 취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안부 확인을 통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850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정라동의 권○○어르신은 생활지원사가 일주일에 세 번씩 와서 얘기도 잘 들어주고 한글 공부도 같이 하니 이제 한글도 잘 읽을 수 있게 됐다고 하시며 노인복지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어르신은 다리가 아파서 버스타고 다니기 힘들었는데 생활지원사가 병원도 같이 가 주고, 장도 봐 주니 너무 고맙다며 우리 같이 혼자 사는 노인들한테는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이날 정라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업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이용자 발굴 및 관리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정라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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