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무단방치·불법자동차에 행정처분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9 11:20:56
  • -
  • +
  • 인쇄
무단방치차량 98대, 불법자동차 725대 총 823건 강제처리 등 처분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무단방치 및 불법자동차 단속 결과 위반차량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단속 대상은 ▲도로, 주택가 등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2개월 이상 타인의 토지에 방치된 자동차, ▲승인받지 않고 자동차 구조장치를 변경하거나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한 불법 자동차이다.

단속 결과, 무단방치차량 98대를 적발해 강제 폐차처리 4대, 자진처리 63대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31대는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다.

그리고, 안전기준 위반과 불법구조 변경된 불법자동차 725대를 적발하고 정비·원상복구 명령을 실시해 그 중 518대는 원상복구를 완료했다.

한편, 제주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특별단속(5~7월)을 실시한 결과 무단방치차량 45대, 불법자동차 78대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에는 총 1,579대를 단속해 행정처분 한 바 있다.

고석건 교통행정과장은 “무단방치차량과 불법자동차는 도시미관 저해 및 범죄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어, 지속적인 단속과 행정처분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무단방치 및 불법자동차에 대해서는 ‘안전신문고’앱을 통해서도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으니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여군,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 위해 가금농장 방역관리 총력

[뉴스스텝] 부여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관내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까지 4개 시도의 가금농장에서 8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특히 1월은 과거 발생 통계상 12월에 이어 연중 두 번째로 발생이 많은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최근 AI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

파주시, 정보 취약계층에 '가가호호 복지뉴스' 우편 발송

[뉴스스텝] 파주시는 2026년 복지제도가 달라짐에 따라 완화된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가가호호 복지뉴스’우편물을 발송했다.2024년부터 시작된 ‘가가호호 복지뉴스’는 변경되는 복지제도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제작해 선제적으로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신규 복지 대상자 공과금 감면, 정부양곡 할인 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자활근로 등의 정보를 우편물로 전달해 왔다.올해 첫 송

김해시 도심 떼까마귀 불편 최소화 ‘총력’

[뉴스스텝] 김해시는 겨울철 도심 곳곳에 출몰하는 떼까마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떼까마귀는 겨울 철새로 수백에서 수천 마리가 무리를 지어 도심 전선에 집단 서식하면서 배설물로 인한 위생 문제와 보행 불편 등의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비살상 유도 중심의 단계적 대응 체계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