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 “달콤 쌉싸름한 그림책의 맛에 빠져 보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9 1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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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책과 사람-권정민 작가와의 만남’ 사전 신청 접수
▲ 9월 ‘책과 사람-권정민 작가와의 만남’ 안내문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오는 9월 7일 10시 제주도서관 본관 3층 다목적교육실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책과 사람-권정민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권정민 작가는 글과 그림을 함께 쓰고 그리는 그림책 작가로, 『당신을 측정해 드립니다』 외 다수 작품을 집필했다. 『사라진 저녁』으로 제1회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볼로냐아동도서전 전시 작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달콤 쌉싸름한 그림책의 맛”을 주제로 굳어버린 생각을 향한 뼈있는 농담, 누구도 관찰하지 않는 존재를 들여다보는 시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과 작가의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

모집 대상자는 청소년 및 성인 40명이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의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8월 22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만남으로 관심 있는 작가를 직접 만나고 소통하며 그림책의 달콤 쌉싸름한 매력에 빠져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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