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대정여자고등학교, 수선화 국악관현악단 여름 음악캠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2 11: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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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클래스, 집중레슨을 통해 연주능력 향상과 단원간 음악적 소통
▲ 수선화 국악관현악단 여름 음악캠프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대정여자고등학교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유스호스텔에서 수선화 국악관현악단원 대상으로 『수선화 국악관현악단 여름 음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 음악캠프에는 재학생 단원 36명과 졸업한 단원 5명, 전문 지도 강사 8명, 본교 지도교사 5명이 참석했다. 캠프는 마스터 클래스 형식으로 운영되며, 전문가로부터 집중 레슨을 통해 개인별·파트별 연습 시간을 확보하여 연주 능력을 향상시켰고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파트별 연습 후 합주 연습으로 단원들간 음악적 소통을 배우고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있음을 경험했다.

대정여고 국악관현악단은 2013년에 창단됐고,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대금, 소금, 피리, 타악, 건반 파트로 편성된 국악 오케스트라이다. 창단 이래 매해 정기연주회를 개최했고, 제주청소년관악제,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 탐라문화제, 동아리축제 등에 참가하여 예술적 기량을 발휘하여왔다.

대정여고 서자양 교장은“이번 캠프는 예술적 가량을 연마함과 더불어 단원 간 사제 간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 국악관현악에 보다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할 수 있도록, 공교육에 국악이 음악의 한 분야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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