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RISE 늘봄학교, ‘꼬마농부 자연실험실’ 연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11:25:34
  • -
  • +
  • 인쇄
보령·청양 지역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 앞두고 현장 강사 대상 연수 실시
▲ 라이즈 늘봄연수

[뉴스스텝] 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은 최근 초등 저학년 대상 생태·농업 교육 프로그램인 ‘꼬마농부의 자연실험실’ 강사 연수를 공주교육대학교 청목관에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보령·청양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강사들의 교육 이해도와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전 교육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해당 프로그램의 개발자인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 김태원 교수가 직접 맡아 씨앗 관찰, 식물 생장 이해, 곤충 생태 체험, 스마트팜 작동 원리 등 실습 중심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교수법과 지도 포인트를 현장 사례와 함께 공유하며 실질적 활용도를 높였다.

이날 연수에서는 현장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지도안과 활동 자료도 함께 배포됐다.

김태원 교수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지속 가능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반복 가능하고 안전한 실습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강사들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연수였다”,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 구성이 구체적이고 풍부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RISE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의 핵심인 지역 연계·실천 중심 교육 모델 정착을 위해 후속 관리와 자료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